이유식 이제 후기 들어가고 있는데요
아이주도이유식 하려고 스스로 숟가락 잡고 장난치며 먹게끔 하고 있는데
자꾸 그릇을 던져서ㅠ 식탁의자에서 던지니 바닥에 쿵쿵-
진짜 소리도 크고 날라다니는 이유식까지 닦는것도 일이더라구요.ㅠ
흡착시판 어떨까 해서 이유식 용기로 이지피지 미니보울 준비했는데
와우! 너무 좋네요.
우선 딸래미가 던지지 못하니 조금이라도 먹는데에 집중을 해요.
그리고 다먹은 뒤엔 그냥 딸래미만 씻겨주면 되니 저도 편하구-
역시 육아는 템빨이네요. ㅎㅎㅎ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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