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는 봄날 모던버랩 블랭킷과 함께 시원하게 외출하자 사용후기 - 본메레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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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뜻해지는 봄날 모던버랩 블랭킷과 함께 시원하게 외출하자
작성자 배****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04-19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40





열이많은 울 아들 매번 외출 할 때, 아기띠 방풍커버를 하기엔 너무 덥고 안하자니 춥고해서 이래저래 고민되고, 유모차에도 작은 속싸개로 덮어주다보니 발로 차고해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선택한 블랭킷
#모던버랩 #모던버랩블랭킷 #모던버랩머슬린블랭킷

박스가 깔끔하다 블랙&화이트 디자인으로
흑백컬러라 신생아가 인지할 수 있기에 아주 어린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유니크하게 번개모양~!
그냥 포장이 아닌 종이로 한번더 감싸져 왔는데 #120x120사이즈 라 넉넉해서 애봉이가 더 커서도 충분히 사용할 크기라 오우 대박!
특히 아기가 사용할거라 #100%오가닉코튼(면) 세계적 인증기관에 인증완료 되서 더욱 안심이 된다.

사용전 세탁을 해야하는데, 시댁에서 풀러보는 바람에 세탁 상세내용을 보았다.

-찬물에 중성세제로 손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서 표준세탁
-산소,염소계 표백제 사용은 금지
-머슬린 소재 특성상 털날림이 있을 수 있음

ㅇㅋ 세탁망은 우리집에 있어서 어머니집에서 유아세제로 손세탁을 조물조물 했다.
그리고 집게로 집에서 건조를 하는데 금방 마르네^^ 엄청 커보인다 ㅎ

다름질을 하지말라 되어있어서,
잘 접은 후에 살짝 눌러주고 사용하려니 주름이 잘 펴져있었다~!!

드디어 사용을 해보려 시어머니와 함께 산책하기로^^
월요일엔 햇살은 너무 따뜻한데 바람은 많이 불어서 블랭킷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다

혹시나 해서 머리도 감싸보고..
내가 입은 흰색에 검은무늬 티랑 너무 잘 어울리네~깔끔한 디자인이라 눈에 딱 띄지않고 잘 융화되서 좋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 펼친 후에 애봉이 머리를 감싸고 다리까지 가리도록 했는데 179cm의 장신인 내가 감싸도 꽤나 넉넉한 사이즈이다.

햇살에 애봉이 두피가 붉어지는거 같아 머리가려도 숨쉬기에 답답하지도 않아서 계속 감싸고 다닌 듯..
덕분에 요 며칠 밤잠을 안자는 애봉이 한시간은 푹잔듯..

집에 돌아와서 베란다로도 찬바람이 들어와서 잠시 감싸주니 블랭킷 가지고 노네^^


반접어서 돌돌 감아줬는데 가볍고 부드러워서 애봉이가 포근해해서 좋아하는 듯 ㅎㅎ
더위타는 아드님 행복하십니까^^


내가사는 강서구는 미세먼지에 모래바람이 많아서 아직 방풍커버를 해야하는데, 옷은 얇게 입히고 맨발로 나가기 때문에 이때 모던버랩 블랭킷 사용하니 딱이다!

반접어서 덮어주고 다리는 한번더 감싸서 밑으로 감아 넣어줬다.

너무 가볍고 졸다~ 올여름 낮잠이불로도 잘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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