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 날씨를 보니 춥고 풀리고를 반복하다 금방 여름이 올 것 같아요.
여름준비를 위해서 미리 알아본 베이비 에이터의 아기 선글라스.
이제는 선글라스가 악세서리가 아닌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필수품이라고 해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3배이상 자외선에 노출된다고 하니 더더욱 눈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아기 선글라스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사용하는 선글라스인 것을 고려하여 렌즈와 안경테가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 쉽게 긁히거나 부러지지 않고 오히려
말랑말랑해서 귀에 부담이 덜하다고 해요. 이미 처음 쓴날도 익숙치 않아서 자꾸 벗으면서 손에는 쥐겠다고 하고 의자를 쳐서
렌즈가 상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강화유리보다 강한 소재로 만들어져 쉽게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튼튼한 렌즈라고 해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이번 여름은 열심이 선글라스 쓰면서 잘 적응해서 아이들 눈을 보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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