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이지피지 이유식기 ::

순둥 순둥 순둥이 예성이도

그릇에 간식을 주거나 밥을 주면 일단 그릇부터 엎는 아이라

흡착식판을 검색하다 알게된 이지피지 이유식기.

실물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봤는데 실제로 보니 더 귀엽고 예뻐서 찜꽁해뒀던 이유식기에요^^

​해피보울, 미니매트, 해피매트 어떤걸 고를까 고민하다가 미니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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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지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품이 유통되고 있다고 해요.

이지피지의 한국 공식 수입판매원은 (주)본메레이고

정식 수입한 이지피지는 미국 - FDA -식약처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니

​공식수입 홀로그램 스티커를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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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지 이유식기는 예쁜 패키지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구요 외출할때 그대로 담아가면 되서 편리해요.

커러가 다양해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예성이를 위해 밝고 선명한 블루색상으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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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컬러가 총 6가지^^

비비드한 컬러 + 파스텔 컬러 모두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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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도 표기되어있는 이지피지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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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이가 갖고 있는 타사 제품의 흡착식판과 이지피지의 다른점은

타사 제품들은 원형 모양에 가장자리만 흡착이 되는 반면

이지피지 흡착식판은 바닥 전면이 흡착이 된다는 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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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향에서 당겨도 쉽게 흡착식판이 테이블에서 분리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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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테이블에 딱 붙어있는 이지피지 유아식기는 흡착력 뿐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웃는 디자인과 풍부한 컬러감은 식시사간에도 즐겁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미 FDA 인증 실리콘만 사용하여 국제인증기관 및 식약처까지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라고해요.

오늘 예성이의 아침메뉴

부드러운 새우계란찜

감자소고기볶음

밥 + 엄마표 후리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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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이는 한끼에 80~90g 정도 밥을 먹어요.

용기에 소분해둔것 담아서 수저로 고르게 펼쳐주고 후리가케도 솔솔 뿌려주고

계란찜과 고기볶음도 담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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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이 있어서 국물 자작한 반찬 담기에도 좋구요

생각보다 양이 많이 들어가서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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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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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콕콕 눌러 밥상태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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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숟가락으로 뜨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먹는 시늉을해요^^;

'엄마 아~!' 하면 제 입에 숟가락을 넣어주기도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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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식판을 뒤집을 수 없으니

처음엔 몇번 시도하다가 이제 시도도 안하고요 ㅎㅎㅎ

대신 과자 담는 그릇은 받자마자 아직도 뒤로 휙휙 뒤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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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국이 담겨 있는 식판을 뒤집지 못하니 식사시간이 한결 수월해졌어요.

예성이 스푼 하나 더 가져와서 예성이가 만지작거리고 노는동안

얼른 떠서 입에 쏙쏙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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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 때문에 밥, 국을 뜨기에도 편리해요.

옆면에 밥은 꾹꾹 눌러담아서 입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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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은 훟에는 그대로 싱크대로 들고와 식판 하나만 휘릭 씻어서 말리면되니 설거지감 없어서 좋고^^

뜨거운물에 씻어도 좋지만

생선이나 기름기 있는 반찬을 담았던 날에는 팔팔 끓는물에 한번씩 소독해주는것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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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탈탈 털어 걸어주면 뽀송하게 말라있는 이지피지 흡착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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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지 이유식기는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냉동실, 열탕소독까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