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개구쟁이 똥꼬짱~♡
어느덧 쌀 밥먹는 어린이가 되어서는 뭐든지 손으로 만져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왕자님!
다른 땐 그나마 괜찮은데.. 밥 먹일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ㅠ.ㅠ
완분 아가라서.. 이유식을 좀 일찍시작했고..
이제는 하루에 2번씩 아침/저녁으로 이유식을 먹는데...
똥꼬짱이 맘마 먹을때만 되면.. 엄마는 초긴장 ㅠ.ㅠ
(우리 똥꼬짱의 손짓 한번이면.. 집안에 난장판이 되는 건.. 순식간이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갖게된 해피보울 라임이♥
이지피지 이유식기는 테이블에 고정(흡착)이 잘되서 아기들이 손으로 장난을 쳐도 움직이지 않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요것땜에 이지피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그래서 저도 테스트해보았는데요~ 진짜 흡착력이 짱!!! ㅋㅋㅋ
우리 똥꼬짱이 좋아하는 연두빛깔 ㅋㅋㅋ
해피보울 라임이를 보자마자 무지 관심을 보이더니 계속 요기 조기 살펴보더라구요~^^
해피보울에 음식을 꽉 채우면 250ml 정도인데..
개월된 우리 똥꼬짱은 해피보울에 반 이상 이유식을 담아줘도 순식간에... 다 먹어버립니다... ㅋㅋ
(대단한 녀석....ㅋㅋ)
원래는.. 이유식 먹으면.. 테이블이 진짜 엉망진창이 되거든요~ ㅋㅋㅋ
(다들 경험해보셔서 아시잖아요? ㅋㅋㅋ)
그런데 해피보울 쓰고나서는 밥먹고 난 테이블이~ 깔끔! 그 자체 ㅋㅋ
이지피지 해피보울은 물로 쉽게 세척이 가능했구용^^
식기세척, 전자레인지, 열탕소독 등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변형이 없으니
각각 집에서 편한대로 사용 및 세척, 소독하면 되니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완전 편리해요^^
심지어 다른 그릇들처럼 테이블에서 떨어뜨려 깨질 염려가 없으니.. 안전함과 편리함을 두루 갖췄다는요^^
(테이블에서 떨어지지도 않을뿐더러.. 깨지는 소재도 아니니까요 ㅋㅋㅋ)
저는 유* 젖병소독기에 넣고 소독했어요ㅋㅋㅋㅋㅋ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 이지피지 해피보울~★
해피보울에는 이유식 뿐만아니라 나중에 우리 똥꼬짱이 커서 스스로 밥이나 간식을 먹는 때가 오면...
시리얼 또는 단품간식(요거트, 아이스크림 등등)을 넣어주기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이지피지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해피매트도 보면 볼수록 탐난다는요~!!! ㅋㅋㅋ
자기주도이유식 시작할 때 진짜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우리아기에게 즐거운 식사시간을 선물해준 해피보울 라임이~^^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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