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으로 넘어가니 한낮엔 정말 덥더라구요..
옷이 짧고 얇아지니 어제처럼 비가 내릴땐 싸늘하기도 하고
또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생길땐 블랭킷이 필수인듯 해요.
게다가 울집 애들은 각자 애정하는 블랭킷이 따로 있는데요
요즘 둘째가 아주 아주~~ 사랑하는
모던버랩 블랭킷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께요.
모던버랩 오가닉 머슬린 블랭킷
120cm * 120cm
165g
100% 오가닉 면을 사용한 아기 블랭킷이며
120cm * 120cm 의 넉넉한 싸이즈가 아주 맘에 드는
블랭킷이랍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꼼꼼한 바느질까지~~
가는 실로 짠 얇은 조직인 머슬린 소재는 일반 면보다
통기성이 뛰어나서 아이 몸에서 나는 열과 땀을
신속히 흡수하여 땀띠와 발열을 예방해 준다고 해요..
포근한 느낌이 드는 머슬린 모던버랩 블랭킷
여름에는 쾌적하게, 겨울에는 포근하게
얇지만 제가 무릎 담요로 덥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더라구요.
여름 물놀이 갈때도 준비해서 가면 타월로도 활용가능 하니
좋을듯 해요..
오가닉 면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시원하고
땀흡수도 잘되니 이만한 제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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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상품 후기 작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