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보니 너무너무 도톰하고 포근한 겨울외출용품으로 추천하는 ! 모덥버랩 양면니트블랭킷이에요~
4개월 이하 신생아들이 오직 인지할 수 있는 블랙 앤 화이트로만 디자인 한 육아맘들의 취향저격 아기블랭킷 모던버랩
블랙앤화이트 :: 모던 시크 도톰 심플
올겨울 넘나 춥네요~추운겨울 꽁꽁꽁꽁!
꽁냥꽁냥 올겨울 모던버랩 니트블랭킷으로 우리딸들 외출시 포근히 버텼내고 있어요~
모던버랩아기블랭킷, 특히 양면니트블랭킷은 겨울철외출용품으로 특별하답니다~
아기블랭킷상자에 담겨오는 제품은 많이 보았지만,
모던버랩아기블랭킷 양면니트블랭킷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더스트백에 담겨 오니 놀랍고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해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출산선물로 조심스레 추천해봄!
더스트백에 한번, 비닐포장팩에 한번 더 담겨오니 이중적으로 위생적
모던버랩 양면니트블랭킷에 핸드메이드 드라이플라워 카드가 함께 담겨왔어요
핸드드라이 플라워만으로도 느낌있는데, " 축하해 "라는 글귀도 캘리그라피라 더욱 모던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도톰하고 포근한 아기블랭킷은 블랙 앤 화이트로
니트블랭킷을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ㅎ
양면 다 니트짜임으로 도톰하지만 부들부들 부드러운 느낌이 좋더라구요!ㅎ
전 아기이불로 사용할 때는 화이트가 위로 오게 사용하고,
외출시에는 블랙을 바깥면으로 오게 사용한답니다~
카드를 액자에 담아 인테리어효과도 볼수 있지만, 저는 드라이 플라워만 똑 떼어내어 디피해놨네요^^;
현재도 안버리고 인테리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딸이 만들어 온 복조리에 담아 놓았어요~ 복가져오라고!ㅎㅎ
포근포근 아기블랭킷 모던버랩니트블랭킷
육아용품은 찬란하고 다양한 아기자기 디자인이 많은데~
모던버랩은 디자인이 심플해서 어느 장소, 어느 자리, 어느누가 들고 다녀도 어울려서 좋더라구요^^
130 X 150 cm 넉넉한 사이즈로 780g 무게감있는 도톰한 아기블랭킷 모던버랩양면니트블랭킷
촘촘한 니트짜임으로 살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이 마냥 기분이 좋답니다.
양면으로 되어있는 니트 짜임이라 더욱 포근함을 선사해주니
추운 겨울 육아필수템이 되어 버렸지 뭐에요^^
우선 한번 물세탁을 했답니다~ 손빨래를 권장하지만, 부득이 할 경우 빨래망으로~ ㅎㅎ
첫째가 양면니트 블랭킷에 구토를 해서 ㅠㅠㅠㅠㅠ물로 이물질 제거 후 세탁망없이 세탁기 돌렸답니다~
니트소재라 늘어짐 걱정을 했지만 전혀 늘어난 부분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에는 얇은 사계절 아기블랭킷도 좋지만
모던버랩니트블랭킷처럼 도톰한 아기블랭킷 마련해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ㅎ
저도 외출시에는 담요로, 아이속싸개처럼 감싸주는 용도로 사용도 하고
집에 있을 때는 아기 애착 블랭킷으로 잠잘 때 아기이불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아이들 담요로 사용하다가 딱딱한 바닥에 눕힐때 도톰해서 깔아주기 좋더라구요~
저희 딸들 낮잠이불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실내기온이 낮아 추울 때 둘째에게 아기블랭킷을 덮어 주고 티비 시청을 시킨답니다!ㅎ
외출시 겨울이라 매우 쌀쌀하니 겨울외출용품으로 블랭킷 빼먹을 수 없어요~
슬프게도 유모차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면 아이들 다리가 불편해해서 치워버렸다는
저희 둘째도 돌전까지는 어찌저찌 바람막이에 겨우 우겨 넣었는데ㅠ
돌지나니 다리만 크나? 요것들이!!!!!ㅠ아직도 콩알만한데 왜이리 바람막이를 뚫고 나올기세인지
바람막이를 치우고 모던버랩블랭킷으로 아기담요로 외출시 사용한다는!
위에는 두세겹으로 무장시키는데, 바지쪽은 내복이랑 바지만 입히다보니 더욱 필수가 되었어요~
외출 나갈때는 첫째아이가 사용하고, 외출나가서 돌아올때는 둘째아이가
유모차에서 모던버랩 블랭킷을 사용했어요
모던버랩 디자인이 심플하여 넘나 시크하고 깔끔하니 이쁜데 ㅋㅋ
겨울외출용품으로 매우 빛이나는 니트짜임이라 더욱 포근해서 아기블랭킷으로 매력만점!
모던버랩양면니트블랭킷 매력에 올겨울 홀릭당해버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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