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이랑 아이주도 이유식을
같이 병행하려고
그에 맞는 이유식 그릇을 찾고 있었어요.
아이가 밥을 먹다 흥미가 떨어지면 자꾸
그릇을 뒤집으려고 하더라구요 ㅠㅜ
밥먹는데 집중을 못하고...
그러다가 흡착식판을 알아보았고
이지피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지피지로 밥먹던 첫날,
아이가 역시나 그릇에 관심을 가지고 뒤집으려고 했으나
절대 뒤집히지 않는!!! ㅎㅎ
그 뒤로도 매일 뒤집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
하루라도 빨리사는 것이 이득입니다 ㅋㅋ
얼른 사세요!
두개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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