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기존에 키도스 스푼포크 쓰던게 있었는데 넘 오래되서 변경해주려고학서 이번에 해피매트와 함께 재사용하네 되었다지요
식탁위에서 장난쳐서 가끔 간식그릇이 쏟아지는데 그게 차가운거면 상관없는데 혹여나 스프처럼 뜨거운거면 넘 걱정스럽자나요
그래서 아기때쓰던 이지피지가 생각나더라구요
해피매트는 스마일모습을 한 매트로 다양하게 종류별로 간식을 담아줘서 먹을수 있으니 넘 재밌어해요
늘 쓰던 키도스는 언제나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아이가 쥐고 먹기에 넘 편리하게 만들어져서 정말 쵝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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