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들 키우고 있어요
요즘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밥그릇을 자꾸 뺏을려고하는데
밥먹는도중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 집어 던지기 일쑤
숟가락, 물병, 그릇 등등등 손에 잡히는건 뭐든 집어 던져요
전엔 사기그릇에 밥 먹이다 집어던져 깨져 정말 위험할뻔한적도 있었어요
그 뒤론 꼭 제가 들고 먹이거나 어쩔수 없이 줄땐 플라스틱 그릇을 사용해요
해피보울 사용하니 그릇을 못던져서 너무 행복해요 ㅜㅜ
이제 밥먹다 그릇집어 던져서 내용물이 온사방에 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세척과 보관이 편리해서 엄마가 사용하기 편하고
100% 안전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환경호르몬 없이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유아식기
간식, 식사, 외출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지피지 해피보울로 엄마와 아기 모드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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