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예민한 울 둘째를 위해 선택한 캉가케어 럼파루즈^^
선세탁으로 손세탁 해놓고 울 둘째 채우니 뽀송뽀송한 느낌에서인지 잘 차고 있네요.
옆라인 샘방지 되어있고 원단도 흡수력이 좋아서
울 둘째 쉬야했는데 전혀 새지 않아서 더 만족입니다.
밤에 쉬야를 많이 해서 기저귀 새는 감이 있는데 럼파루즈는 원단이 좋아서 그런지 샘이 없네요.
이제 밤기저귀로도 사용해야겠어요.
럼파루즈덕에 기저귀 발진 걱정 안해도 될꺼 같아요.
디자인도 이뻐서 기저귀 차고 있는 울 둘째 엉덩이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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